시기 질투가 많은 선조가 이발 등등의 동인들을 죽일 의도로

정여립(전주사람)과 정철을 이용하여 기축옥사를 벌인 것입니다.

1000여명의 전라도 선비가 죽었다고 하는데, 정여립이 죽도에서 자살한 것으로 보면

죽도 곧 정여립은 반역하지 않았다는 의미로 죽도에서 자살한 것으로 기록된 것이지요.

1597년 이순신 파직과 칠천량패전, 이순신 복직, 명량대첩, 이순신 아들 이면이 아산에서

왜군과 싸우다가 죽은 일 모두가 선조가 한짓입니다.

명량대첩은 외국에서 인정해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상식적으로 불가능한 승리이기 때문입니다.

칠천량에서 선조와 원균이 이미 내통한 왜군에게 패배해준 것입니다.

왜군들이 보답차원에서 명량헤전에서 이순신에게 패해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반대급부란 것입니다.

선조가 명량해전에서 승리한 이순신에게 포상하지 않으려 했던 이유도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칠천량해전에서 이름도 <배설>이란 사람이 12척을 가지고 빠져나왔는데, 이것도 선조가 한 짓입니다.

배설이란 이름은 똥을 누는 것을 맗하는데, 이순신을 욕되게 한 것입니다.

https://twitter.com/paxstar2057

트위터에 정철과 관련된 글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