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용어와 달라서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 어렵네요

사전을 찾아봐도 적절한 단어가 나오지 않아 이해하기 매우 어렵네요

이런단어는 한글(漢字:한문글) 이런식으로 이해하기 쉽게 해주었으면 하네요

그리고 생애에서 첩에 대한 내용은 전혀 나오지 않고 있네요

당시 조선사회가 후자를 많이 생산하여 종으로 만든 사회였으므로 지금의 사회와 많이 달랐으나 이런 내용들은 반드시 기록되었으면 합니다.

너무 우상화에 치중하지 마시고 사실그대로를 보여 주었으면 합니다

그래야 올고 그름을 배울수 있지 않을까요

사람은 신이 아닙니다.

이순신이 임금과 조선사회를 부정하고 조선을 위해 싸운 것을 생각한다면 현재 이순신에 대한 신격화보다는 현실을 보여주는 것이 현재 우리에게 우리가 뭘 어떻게 살아야 하며 누구를 위해 사는 것인지 이것이 이순신이 진정 현재 우리에게 진정 바라는 것이 아닐까요. 세금 많이 내려 사람과 절세하는 사람과 탈세하는 사람 과연 누가 옳으며 지금 우리는 어떻게 사는지 이물음에 정답을 알면서 이행하는 자 몇명이나 될까요 이순신말대로 그때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는것 같네요.

임금이 명한 전쟁금지명에 반하여 노량해전이후 일본함대가 많이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전쟁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임금의 명을 모두 따른 것으로 보이네요, 아니면 우리전선이 붕괴되었던가요 이러한 것을 미루어 본다면 명의 투입병력과 희생자등 명의 역할이 더 중요하지 않았나 미루어 봅니다. 아무리 용병이라도 자신을 죽인다는데 치열하게 싸우지 않을 사람있나요. 임진왜란만이라도 한중일북이 좀더 객관적으로 역사를 조율하여 마무리 되었으면 합니다.